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인천愛의회>에 대한 의견을 소개합니다. 여러 가지 의견을 보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애의회의 <인천백반기행> 소개가 좋았습니다!
클릭 한 번만으로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친정엄마의 집밥은 그 어떤 음식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만큼 꿀맛인데요.
친정엄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밥집이 제가 사는 인천에 많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O순 (인천시 연수구)
부평지하상가, 연수구 노후아파트 등 인천에서 빛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들에 관심을 가지는 ‘인천애의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그림자를 빛으로 바꾸어주는 가치 있는 역할에 힘써주세요
조O진 (인천시 서구)
코로나19에 따른 제한이 완화되면서 아이들과 나들이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인천애의회에서 소개된 국립생물자원관과 청라생태공원을 알게 되었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일상이 회복될 텐데 인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O선 (경기도 시흥시)
친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지적 인천시점>을 통해 인천에 친환경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부분 필요 없는 물품을 버려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환경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할 것 같습니다. 친환경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의 소식을 자주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O호 (인천시 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