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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

"강 · 화 · 소 · 창"
쇠퇴한 산업이
친환경 소재로써
다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강화소창 사진

1980년대까지 강화의 번영을 이끌었던 직물산업. 그 중심에 소창이 있다. 목화솜에서 뽑은 실을 짜서 만드는 소창은 천연 면직물이다. 가볍고 건조가 빨라위생적이며 세탁할수록 부드러워진다. 값싼 직물들에 밀려 사라져가던 강화소창이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기 기저귀, 손수건, 행주, 머플러 등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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