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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월 제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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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을 맞아 인천시의 각종 제도가 새롭게 달라졌다. 지원의 폭을 더 넓혔으며,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도록 만들었다. 2023년 달라지는 인천제도를 소개한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복지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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