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김대영 의원
질문
인천의 전통시장마다 활성화 부분이 많이 차이 나는 이유는? 민간(건물주) 자부담으로 인해 아케이드 사업 동의를 꺼리는데,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변
(시장)각 시장의 지역적 여건, 시장의 수요 등이 다르기 때문에 활성화 부분이 차이가 납니다. 일반시설은 책임성·효율성 등을 위해 자기부담 10%가 있는데, 아케이드 사업은 사업비 규모가 커 10%의 비용이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위해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전통시장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현실적인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을 재점검하고 정책의 사고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