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영 의원
질문
답변
(교육감)초·중 통합학교 신설, 학교용지부담금, 고등학교 학군 조정 등 제도적인 개선과 학생 유발률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영종국제도시에 당초 24개 부지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2014년에 17개로 변경·확정되어 현재 13개는 운영 중, 3개는 개교 예정, 1개는 미설립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부지는 관계 기관과 실무 협의 및 주민 간담회 등을 계속 해오고 있는 상황이며, 교육청의 결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꾸준한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