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영 의원
비례대표
질문
답변
(교육감) 처음에는 통계청 유발률을 기준으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번에 입주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확인하니 통계청 학생 수가 많아지는 현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일반학교는 학생들 시설 전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고, 복합화 시설은 주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용마루 초등학교(가칭)는 30학급 이상의 일반학교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며, 학생 유발률 검토가 끝났기 때문에 내년 1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를 하고, 통과되면 28년 개교하는 것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