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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아

"생생한 의견 청취"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는 회기, 비회기 관계없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11일부터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48개 안건을 처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교통위원들 소래로 및 소래대교 확장공사현장 방문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사진건설교통위원들이 소래로 및 소래대교 확장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원도심 현안 대책 마련 시동

  • 산업경제위원회 전경 사진 부평구 부평동 뉴딜사업 현장 점검
  • 산업경제위원회 전경 사진 중구 신흥동 뉴딜사업 현장 방문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10월 17일 인천시 관계자와 함께 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공사 현장과 소래로 및 소래대교 확장공사 현장, 소래어촌계, 부평동·효성동·석남동·신흥동 뉴딜 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민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핵심 사업 현장을 찾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물을 살폈다.
    위원들은 “의회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운영 개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사무감사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5일 건설교통위원회를 주축으로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수조 원에 달하는 인천도시공사 부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원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도시재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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