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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임지훈 의원"
원도심-신도심 간 교육 불균형 해소시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교육, 모든 구성원이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눈높이 교육에 이바지할 것이다.

임지훈 의원 사진

임지훈 의원

부평구 제5선거구

장애학생 학습권, 교육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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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은 특수교사 1인당 학생수와 특수학급 1인당 학생수가 법정 기준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결론낼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을 평등하게 받을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 권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에서는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 장애학생들에 대한 교육권,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주십시오.

장애학생 평등한 교육환경을 요구하며
(19. 11. 13. 인천교육청 교육국 감사중)

학교가 학생안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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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초·중학교 조립식 건물 현황을 보니 학생들이 노후화되고 정식 건물이 아닌 곳에서 급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건축물도 30년이 되면 안전진단을 받는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인 경량철 구조물로 지어진 조립식 건물이 안전상 문제가 없을지 살펴야 합니다.

노후 조립식 건물 개선을 주문하며
(19. 11.11. 인천교육지원청 교육국 감사 중)

  • 지역구 : 부평구 제5선거구(갈산1~2동, 삼산1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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