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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중구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함께 만들어가요"
행복한 보금자리 함께 만들어가요 사단법인 인천중구새마을회 중구 제2선거구 조광휘 의원이 추천합니다

인천중구새마을회는 2015년부터 노후된 가옥이 많은 구도심지역의 특성상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기초생활수급자,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 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지붕, 벽체, 부엌, 창호교체, 화장실, 도배장판 등 개보수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새마을장학회를 운영, 현재 관내 청소년 50여 명에게 2,40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구새마을회 윤경원 지회장은 “지금 우리사회는 빈부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어 사회적약자에 대한 보호가 절실한 상황에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미력하나마 희망을 전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직까지는 미미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많은 이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지회장은 사회나 공공의 이익을 위한다는 하나의 목표로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보람이며 감동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1980년 설립 이후, 5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며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중구새마을회. 이들의 빛나는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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