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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지금

"현장에서 답 찾는 인천시의회"

시의회 전경 사진

지역 곳곳 현장 챙겨

지난 7월 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8대 후반기 인천시의회가 연일 현장을 살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은 비회기이지만 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곳곳을 찾고 공부했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상습침수지역인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았고, 문화복지위원회는 인천의료원 등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수돗물 유충 문제 해결을 위해 공촌정수사업소를 찾은 산업경제위원회와 남촌 농산물시장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 건설교통위원회. 그리고 24개 교육기관을 살핀 교육위원회까지. 여기에 안병배, 조광휘, 남궁형 의원과 함께 중구, 동구 핵심 현장을 살펴본 의정로드와 노태손, 이용선 의원이 소개하는 부평구 명소 등 어느 때보다 바빴던 7월, 8월 인천시의회 활동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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