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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후반기 새출발

"신발끈 동여매고 다시 출발"

시의회 단체 사진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8대 후반기 인천시의회가 닻을 올렸습니다. 코로나19 광풍 속에서 문을 연 후반기 의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각오로 출발합니다. 즉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를 갖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37명 의원 모두는 민심의 전달자가 돼 인천 발전의 바로미터를 정하고, 시민의 버팀목이 되기 위한 의정활동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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