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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성공 개발 및 완성"

청라시티타워를 설명중인 김종인 의원

김종인 의원 | 서구 제3선거구(청라1·2·3동, 가정1·2동, 신현원창동)

청라는 인천의 3대 경제자유구역 중 ‘보석’이요 ‘비단’이다. 희망을 담은 푸른색이 청라국제도시를 머금고 하루하루 최첨단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청라호수공원 한 가운데 시티타워가 우뚝 서 청라 전체를 넘어 서해를 조망하고, 청라주변 복합쇼핑몰은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끌어 올릴 계획이다. 금융허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영상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개발이 착착 진행 중이다.

청라시티타워, 계획대로 추진해야

김종인 의원은 청라국제도시의 산역사이자, 청라의 1번 일꾼이다. 청라 곳곳에 김종인 의원의 피와 땀이 서려 있고, 그 결정체가 시티타워요, 스타필드이며 스트리밍시티이다.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청라국제도시를 잇기 위한 지하철 개통을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하며 로봇랜드를 정상 궤도로 올려 놓기 위해 인천시와 관련 정부부처, 기업체를 두드리고 있다. 김종인 의원은 최근 청라 시티타워에 대한 우려 목소리와 관련해 지난 3월 18일 제269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청라시티타워 공사가 업 체 선정이 안돼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도 “공사비 문제로 기존 계획한 청라시티타워 층수가 축소돼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나타냈고, 이 청장으로부터 “LH와 사업주체인 SPC, 업체 간 협의가 조기 타결되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아직 시티타워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진 못했지만, 김종인 의원의 노력에 조금씩 해결책이 마련되고 있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 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천㎡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0층·높이 448m 규모의 초고층 전망타워와 복합시설을 건설된다.

스마트시티 청라, 청라3동이 인천을 넘어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스트리밍시티부터 스타필드까지 청라3동 개발추진

  • 청라 스트리밍시티 구상도청라 스트리밍시티 구상도
  • 스타필드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김종인 의원스타필드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김종인 의원

청라 스트리밍시티는 도심을 더욱 살찌우는 문화 콘텐츠 1번지이다. 김종인 의원이 그만큼 정성을 쏟고 있다. 2025년까지 대규모 영상·문화콘텐츠 제작 단지로 조성되기 위해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특수목적법인(SPC) 스트리밍시티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종인 의원은 “수도권에 3,300㎡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가 전무하고 중소형 스튜디오도 부족해 창고를 임대해 사용하는 현실 속에서 대규모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인 청라 스트리밍시티는 최고의 영상·문화 제작 메카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라 스트리밍시티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송도국제도시가 3각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조성되는 청라 스타필드에는 호텔과 쇼핑몰, 엔터테인먼트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인 의원은 “이 곳은 먹고 즐기는 원스톱 관광이 이뤄지는 곳”이라고 자부했다. 여기에 주민염원의 제3연륙교가 착공식을 가졌고, 현재를 넘어 미래를 내다볼 로봇랜드가 청라국제도시의 핵심시설이 될 가능성이 놓다. 김종인 의원은 “스마트시티 청라, 청라3동은 인천을 넘어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청라와 서울의 접근성이 최고인 만큼 그에 따른 외자유치와 기업체 본사도 청라로 이전하려고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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