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지방의회는 지난 30여 년의 역사와 발자취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방분권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지방정부의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의 열망을 담아내는 지방의회, 투명하고 효율적 행정이 가능하도록 꼼꼼하게 챙기는 지방의회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가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주십시오.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서 당당히 외치고 나아가는 인천광역시의회를 응원하겠습니다.
인천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모한나(부평구)
먼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인천시의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천시민이지만 인천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게 지내왔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인천애의회>를 구독하면서 인천시의회 역할과 활약상 등을 쉽게 알 수 있어 의정활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정활동 부탁드립니다.

권중광 제1대 인천광역시의원
인천시의회는 지난 30년간 시민대표로서 불의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마음으로 시정을 짚으며 시민을 향한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기에 가능했습니다. 후배 시의원님들은 국민의 염원으로 부활한 지방자치의 이유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중심이 된 백년대계를 세우셨으면 합니다.

김성철(서구)
<인천애의회>를 통해 의원님들이 지역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SG랜더스 이재원 선수
인천시의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인천시민을 위해 그리고 SSG랜더스를 위해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애(계양구)
인천시의회 의원님들이야말로 인천시의 진정한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신경 많이 써주세요~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1년은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인천 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는 1961년 5월 이후,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지난해, 「지방자치법」과 「경찰법」이 개정되면서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는 등 민주적인 자치분권제도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주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에게 사랑받는 인천시의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 길에 우리 인천시교육청도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환 제3대 의회 후반기 의장
30년 역사 속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습니다. 시민이 선택한 시민의 대표로 또 첫 여성 의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인천의 기반을 닦아왔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성년이 된 인천광역시의회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바탕으로 시민의 뜻을 헤아려 진정한 민의의 전당, 시민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시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강영숙(부평구)
인천시민 누구나 함께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인천시의회! 인천시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한 든든한 지킴이로 건전한 운영과 더불어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명수(중구)
항상 지역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시의회 의원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시의회가 타 지방의회보다 지역을 돌보는데 모범이 된다는 소식이 자주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김태련(남동구)
인천시에 건전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천의 발전과 인천시민을 위해 달리는 인천시의회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박승숙 제4대 의회 후반기 의장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후배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정활동 보좌에 여념이 없으신 의회사무처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우리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의 발전을 이끌며 시민 여러분의 희노애락을 책임지는 청빈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류수용 제6대 의회 전반기 의장
지난 30년, 인천과 시의회를 비롯해 시민 역시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진 만큼 우리 시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가 절실합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어주십시오.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 신뢰받는 지방의회가 되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강정은(부평구)
대한민국 1등 인천시의회!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천시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일년이 되어 역사를 만듭니다. 우리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손잡고 멋진 인천을 만들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인천시의회♥

박혜선(부평구)
인천시의회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천시민으로 늘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주세요.

노경수 제7대 의회 전반기 의장
지난 30년 역사를 기반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항상 귀담아 듣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 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지난 의정생활을 통해 배운점은 시의회는 생활정치를 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도움이 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생활정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승진(미추홀구)
시민의 의견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봉사자라는 의식을 항상 염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명숙 제5대 의원
30년 지방자치, 그리고 300만 인천시민. 3이란 숫자에 인천과 자치, 시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사회를 꿈꿉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이 주인이 인천 세상, 시민 모두가 최고 수준의 복지가 이뤄지는 인천에 거주할 수 있 게 인천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길바랍니다. 지방자치 30년, 그리 고 앞으로 100년간 시민과 함께할 인천시의회 앞날에 축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박태규(연수구)
인천시의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동안 인천시민을 위해 항상발 벗고 나서 주셨기에 인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작은 시민의 소리도 경청해주길 바라며,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삼섭(계양구)
‘견제와 균형’이 의회 민주주의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시의회의 건승을 빌며 앞으로도 계속 견제와 균형이 조화로운 의정활동을 바랍니다.

김태희(남동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천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천시의회가 되어주세요.

강창규
인천광역시의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방분권으로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우리 인천광역시의 민주주의가 더욱 아름답게 꽃 피고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