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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ol. 125호
[인천맛지도]
개항로 제2의 전성기를 꿈꾸다.
‘근대’라는 시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낭만도 느껴진다. 낡은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열광하는 요즘, 인천에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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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4호
[인천의 맛]
지금 모습 그대로 이어가게 오래된 식당(노포)
곳에서 오래 자리를 지키며 한 가지 맛을 줄곧 내는 음식점이라 하면 경외심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깊은 세월의 맛에 반할 수밖에 없는 공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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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2호
[인천의 맛]
못난이가 사랑받기 까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는 ‘물텀벙이특화음식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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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1호
[인천의 맛]
소복소복 행복한 맛이 쌓여갑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 안에는 유럽풍의 건물 외관에 눈이 소복이 쌓인 예쁜 건물들이 마을을 이룬다. 맛있는 음식과 청년들의 꿈과 행복이 소복소복 쌓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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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0호
[인천의 맛]
햇살이 담긴 빨간 토마토
비닐하우스로 햇살이 들어오자 토마토들이 반짝거린다.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가 바구니에 하나 둘씩 담겨 금세 수북하게 담긴다. 보기만 해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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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9호
[인천의 맛]
바다를 가득 품은 영양만점 국민반찬 장봉도 김
지평선 너머로 주황빛의 해가 떠오르자, 서둘러 장비들을 챙겨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한다. 지난밤 파도가 몰아치던 바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작은 물결만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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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8호
[인천의 맛]
새콤달콤한 인천의 딸기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몰고 온 겨울은 눈꽃마저 흩날리며 자신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언손에 입김을 호호 불며 거리를 걷다보면 유난히 시선을 끄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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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7호
[인천의 맛]
드셔보시겨~ 바닷바람 맞은 강화섬쌀, 참 맛있시다
온 동네를 들뜨게 하던 탈곡기 소리는 사라진 지 오래다. 농부들도 들밥 먹어본 게 벌써 수십 년 전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가을의 의미까지, 추수의 기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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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6호
[인천의 맛]
계양, 알알이 포도 영그는 마을
올 여름은 유달리 무더웠다. 기록적인 폭염 소식이 날마다 뉴스 를 장식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흐르고, 이 계절 안에서 곡식과 열 매는 익어간다. 이즈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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