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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지난 14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인천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응센터’, 성평등 자료관 ‘다다름’
‘아이사랑꿈터운영지원단’ 통합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김성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남춘 시장,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의회 회장, 박명숙 여성노동자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응센터’는 지난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촉발된 불법촬영물의 유포로 인한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며
성평등 자료관 ‘다다름’은 성평등의 역사,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날 민선7기 인천시의 핵심 육아정책인
‘아이사랑꿈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