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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이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먼저 건설교통위원회 유일용 의원은 ‘종합건설본부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방축로 부근의 해안도로 근처 악취를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한구 의원은 업무보고서에 자체, 재배정사업을 표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정빈 의원은 고향의 강 사업이 늦어진 사유와 고향의 강으로 명명한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오흥철 의원은 ‘도시철도건설본부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2호선 운행을 좀 더 보완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홍정화 의원은 비상시나 승강기 고장 시에는 장애인과 유모차는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노경수 의원은 ‘중구 항동 라이프 아파트의 이주 방안 청원’에 대해 이주 대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석정 의원은 과거 청원에 대한 결과로 실질적인 추진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건설교통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가결 했고,‘인천광역시 지하부분 토지사용에 관한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 했고,‘인천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