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문화복지위원회

-제23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활동이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먼저 문화복지위원회 조계자 의원은 보건복지국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대책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어 이강호 의원은 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화 된 배경에 대해 물었습니다.

공병건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최근 연수구 소재 고등학교 2곳에서 식중독이 있었는데 원인이 밝혀졌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최용덕 의원은 레지오넬라균 감염 발생이 처음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황흥구 의원은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주안시민지하도상가 공실 점포를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의 사업비용과 준공시기에 대해 물었습니다.

안영수 의원은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기존 강화까지 운영되던 시티투어가 있어 호응이 좋았으나 노선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선 의원은 중국 웨이하이시에 인천의료관광안내센터가 개소했는데 상주하는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끝으로 문화복지위원회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채택의 건’,‘인천광역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원안가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