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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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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정뉴스

  • 작성자
    홍보담당(홍보담당)
    작성일
    2015년 9월 1일(화) 17:02:36
  • 조회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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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이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손철운 의원은 교통공사 법인세 부과를 계기로 원인규명 및 위기관리 시스템 정비를 요구했는데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책임자에 대하여는 엄중히 처벌을 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황인성 의원은 씽크홀에 관련해서 물었고 평상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사항이며 감리단 및 시공사에서 공사 현장 주변을 상시 점검하고 관련부서에서 전반적으로 관련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금용 의원은 택시 콜비 와 카드수수료 증액 사유에 대해서 그동안 택시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하였고, 콜비를 대체하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요구했으며 2017년까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경선 의원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과 관련해 연말까지 예산을 확보하여 도서민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석정 의원은 검단신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현재 거의 모든 도로체계가 서울 중심이며 이럴수록 인천 중심의 도로체계를 구축하여 인천으로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도형 의원은 검단신도시의 성공적 개발과 루원씨티 등 개발이 가속화되는 북부권과 남부권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신은호 의원은 검표절차 개선에 대해 도서지역은 불편한 교통으로 인한 접근성에 제약이 있어 승선절차 불편으로 관광객의 방문에 악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며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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