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전통시장·지역상권 주차공간 확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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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등 주요 상권 인근에 보다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국·연수3) 의원은 21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 “연이은 고물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인천의 56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지역 상권이 직격타를 맞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인근에 보다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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