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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또 우리의 몫?
작성자
이**
작성일
2022년 11월 23일(수)
조회수
204
한민수 시위원님! 인간에 대한 존중, 이해가 전혀 없는 분이시군요. 부끄러워 하시길 바랍니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 너무 충격적 발언이라 욕도 안나오네요. 시민을 위해 사퇴하심을 간곡히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