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에서 장사를 하는 소상공인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 및 소상공인 모두 경기가 안좋아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어려움은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및 경제 위기가 겹치면서 더욱더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획재정부에서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 부담완화 조치 및 계약 특례 연장 즉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및 금융권 이자등 감면, 임대료 경감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의 어려움에 대해 귀담아 듣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획재정부에서는 국유재산 및 소상공인등에게 금리 감면, 임대료 경감 해주고 있는데요, 인천광역시의 공무원들은 이런 내용을 검토 및 참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재산 임대 처음 계약 당시와 축소된 운영을 하고 있는데도 임대료는 인상하고 있는게 인천시설공단 입니다.
왜 소상공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고, 민원을 재기 하는데,
왜 인천광역시 공무원은 나의 업무가 아니다며 미루고, 듣지 않고 있나요?
왜 인천광역시 공무원이 현재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누구를 위해 있는 자리 인가요?
(인천광역시 시민, 소상공인을 위한 자리 이며,, 시민 소상공인 세금으로 월급을 타고 있는 자리 입니다.)
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의 시민, 소상공인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가요?
이렇게 간곡히 대한만국 인천광역시의 소상공인 한 사람으로, 현재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처음 공유 재산 계약과 다른 축소된 운영을 하면서 임대료 인상해서 받고, 또 대한민국 기획재정부에서 소상공인 어려워 금융 및 임대료 경감 하고 있는 상황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 어려움에대해 외면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들어 주세요.
기획재정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 부담완화 조치 및 계약 특례 연장) 꼭 검토 하여, 인천광역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검토 부탁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많은 뉴스들이 소상공인 금융, 간판 및 시설 지원등, 코로나19 및 고물가, 경제 어려움이 몰려온 2024년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 광역시에서도 소상공에게 도움주는 정책 검토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 소상공인도 소상공인, 공유재산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도 대한민국의 국민 이며 소상공인 입니다.
참고자료 및 뉴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511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434
2023년 기획재정부 정책 : 배포 2023.12.28(목)
소상공인 등에 대한 ①국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조치 및 ②계약보증금 감면 등 계약 특례 연장
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66937&menuNo=40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