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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30일
지역내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한국지엠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 했다
협의체는 한국지엠과 인천시의회·인천시·인천교육청
시민네트워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인천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며,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주요역할은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적극적인 지지 분위기 조성과 공공기관에서의
지역상품 애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시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공공부문 차량 구매촉진 등을 위해
신은호 시의회 의장,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과
임동주 산업경제위원장 및 김병기 산업경제부위원장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 등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