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인천경제청 CES 출장서 항공권 뻥튀기·현금 결제 정황 제기... 5,225,068원 차익 내용

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인천경제청 CES 출장서 항공권 뻥튀기·현금 결제 정황 제기... 5,225,068원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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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담당(소통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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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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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_문세종_의원,_인천경제청_CES_출장서_항공권_뻥튀기·현금_결제_정황_제기..._5,225,068원_차익.jpg (711KByte) 사진 다운받기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일행이 올 초 미국 출장 과정에서 보고한 출장비와 실제 결제금액이 5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민·계양구4)은 13일 열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제청에서 올 초 1월 4일부터 12일까지 CES 출장(인천→라스베이거스→LA→인천)을 다녀온 뒤 제출한 자료와 실지급 내역을 대조한 결과, 전 구간에서 총 약 522만5,068원 이상의 차액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세종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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