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동영상이 재생 됩니다.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12일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난민'을 주제로 2021 '세계 난민의날' 포럼에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의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우리나라 난민에 대한 사회통합 방안'을 주제로 채보근 (재)한국이민재단 본부장이 발제하고
이병철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좌장),
노태손 인천시의원, 싸이드 무함마드(이집트 난민),
피권룡 학생(삼산중학교), 한유라(미얀마 난민),
강석희 변호사(법무법인 홍인), 이예찬 보호관(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토론에 참여했다.
포럼에 앞서 세계난민의 날 기념식과 인천지역 각국 난민을 위한 희망키트 전달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