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동영상이 재생 됩니다.
○ 10월 27일 ~ 29일 간 인천광역시의회 로비에서
인천여성회가 시민들의 성평등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차별언어 기록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편견·차별 언어를
시민들에게 알려 차별 해소와 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이제 내가 쓰지 않는 말들 IN 인천’은
인천시민 100여명이 자신의 평소 언어습관과
그동안 말하고 들어왔던 ‘차별과 편견’의 언어들을 성찰한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