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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지난 10월 30일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개최한
‘미얀마 카렌족 시화전 및 낭독회’에 참석했다.
부평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시화전은 인천시 외국인지원사업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의 일환이다
신은호 의장이 축사를 맡았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시화전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글과 그림 실력을 뽐냈다.
한편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중도 입국자녀와 결혼 이민자가족 및 일반귀화자 등
다양한 유형의 다문화 가정에 대해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