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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11월 17일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베드로를 기리기위한
역사공원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은호 의장, 강원모 부의장,
김희철, 안병배 의원, 박남춘 시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이승훈 역사공원은
4만6천㎡ 규모로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1층,
전체 넓이 1천614㎡의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도 건립된다.
인천시는 이승훈 역사공원이 천주교인들의 순례 명소뿐 아니라
시민의 휴식·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