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 관련 소위원호 구성
221219_제283회_인천광역시의회_제2차_정례회_폐회중_제7차_산업경제위원회114444410.jpg (631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자 공모에 대한 의혹 해소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소속 위원회 김대중·문세종·박창호·이명규·이순학 위원이 참여하는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 관련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사업 공모 과정의 투명성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