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용철 의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 수도권과 강화를 잇는 방안까지 추가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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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있어 수도권과 강화를 이을 수 있는 교통 여건에 대한 분석이 추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영종·강화 연륙교 연결 연구회(대표의원 박용철)’는 최근 박용철(국·강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신영희(국·옹진)·신성영(국·중구2) 의원, 자치경영컨설팅 조홍식 이사, LCM에너지솔루션 송일석 이사, 녹색환경보전협회 임병진 회장, 제일엔지니어링 이재욱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