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의무 강화 필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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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원도심 취약계층 지원 과제 연구회(대표의원 김재동)’는 2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의무 강화를 주제로 ‘문화예술회관 운영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구성원인 김재동(국·미추홀1)·이단비(국·부평3)·석정규(민·계양3) 의원과 인천혜광학교 이석주 교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