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미추2구역 동의서 재징구 현안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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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일 열린 ‘제305회 정례회’에서 지난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행정 개선을 위한 세 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회의를 통해 ▶기본계획에 동의서 연번부여 방식을 규정한 법적·행정적 근거 및 필요성 ▶구 내부방침에 따른 기존 동의서 무효화의 적정성 ▶조례와 지침 간 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사례가 다른 구역에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제도 정비를 요청”하며 “시의회도 재정비촉진구역 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