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시의회_김종배_의원__어르신_고용량_인플루엔자_백신_지원_꼭_필요.jpg (472KByte) 사진 다운받기
1일 김종배 의원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하는 ‘어르신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 촉구 결의안’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일반 백신으로는 어르신들에게 항체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독감 백신을 맞아도 독감에 걸린다”며 “어르신들이 독감에 걸리면 폐렴이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독감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한 인천, 독감에 강한 인천을 위해 초당적 대처가 필요하다”며 노인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을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