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시립체육시설 운영 실태 지적…공공성 회복 촉구
(사진1)_조현영_의원,_시립체육시설_공공성_회복_촉구.jpg [137KByte]
(사진2)_조현영_의원,_시립체육시설_공공성_회복_촉구.jpg [157KByte]
(0905보도자료)인천시의회_조현영_의원,_시립체육시설_운영_실태_지적…공공성_회복_촉구.hwp [280KByte]
(사진1)_조현영_의원,_시립체육시설_공공성_회복_촉구.jpg (137KByte) 사진 다운받기
(사진2)_조현영_의원,_시립체육시설_공공성_회복_촉구.jpg (157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광역시의회 조현영 의원(송도1․3동, 교육위원회)은 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할 시립체육시설이 일부의 전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며, 공공성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현영 의원은 “시립체육시설은 시민 건강을 지탱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전화 한 통에 막히는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진짜 ‘공공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