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시의회_조현영_의원,_인천교육청_신청사_부지_남의_땅인지도_모르고.jpg (495KByte) 사진 다운받기
총사업비 1천100억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부지 소유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3년간 추진된 사실이 드러나 강하게 질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영 제1부위원장(연수구 송도1동·송도3동)은 14일 열린 인천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1천억 원짜리 사업이 기초조사 부실로 멈춘 것은 행정 파탄 수준의 총체적 실패”라고비판했다.
조현영 의원이 직접 확인한 등기부에 따르면 신청사 예정 부지(구월동 1137번지)는 지난 1982년부터 교육부 소유의 국유지로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