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동섭 의원, 국세 및 지방세 감소에 따른 인천시의 세손실에 대한 대응방안 촉구
241021_제298회_인천광역시의회_임시회_제2차_본회의_1.jpg (400KByte) 사진 다운받기
지역총생산 100조 돌파, 인구 300만 이상으로 부산을 넘어 한국 제2의 행정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시의 자치구 조정교부율이 6대 광역시 중 최하위인 20%에 머물러 있어,
인천시 및 8개 자치구와의 재정조정 관계와 관련하여 인천시의회 신동섭 의원(국‧남동4)이 ‘제29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내 8개 자치구의 재원 확충방안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