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체메뉴 보기
메뉴닫기
의회愛
의장메시지
의회인사이드
상임위원회
연구하는 의회
의정캘린더
시의회뉴스
조례툰
의회용어사전
인천愛
인천가이드
전지적 인천시점
비행기타고
인천위인전
인천굿즈
시민愛
인천돋보기
즐거운 인천
독자마당
독자이벤트
독자소리함
과월호보기
검색창 열기
의회愛
의장메시지
의회인사이드
상임위원회
연구하는 의회
의정캘린더
시의회뉴스
조례툰
의회용어사전
인천愛
인천가이드
전지적 인천시점
비행기타고
인천위인전
인천굿즈
시민愛
인천돋보기
즐거운 인천
독자마당
독자이벤트
독자소리함
과월호보기
제목
인천애의회143호
[인천굿즈]
선사시대로 연결하는 강화 부근리 지석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도에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인 고인돌이 곳곳에 있다. 그중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특별하다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142호
[인천굿즈]
돌아온 역사 유물 "수인선 협궤객차"
철길을 따라 달리던 수인선 협궤열차가 인천으로 돌아와 느긋이 쉬고 있다. 선로의 간격이 표준궤의 절반에 불과해 꼬마열차로 불린 수인선 협궤열차.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141호
[인천굿즈]
새로운 가치 "강화소창"
쇠퇴한 산업이 친환경 소재로써 다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140호
[인천굿즈]
"화려한 변신 사일로벽화"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139호
[인천굿즈]
서구의 유물 녹·청·자
고려의 도자기인 녹청자는 꾸밈없어 수수하고 독자적인 유색을 띠어 자기만의 독특한 멋이 있다.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138호
[인천굿즈]
강화도의 명품 "화문석"
왕골을 이리저리 엮다 보니 어느새 우아한 무늬가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한다.
자세히 보기
인천애의회 137호
[인천굿즈]
짜장면 먹고 "공갈빵"
한 입 베어 물면, ‘속았다….’ 겉은 빵빵 속은 텅텅. 허나, 달짝지근 고소한 맛이 일품.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다 있을지 몰라도, 공갈빵은 인천 차이나...
자세히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룹
1
다음 페이지 그룹
마지막 페이지
1
이전
다음
1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