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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의원 사진

기존 소각시설 증설해야

강원모 의원(남동구 제4선거구)

20여 년 전 송도·청라에 소각시설을 조성하면서 추후 증설에 대비해 소각로를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음에도, 증설이 아닌 소각시설을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진정한 '환경특별시 인천'이 되려면 기존 시설을 오래 잘 써야 합니다. 또한 소각장 신설에 따른 기회 손실 비용만 최소 몇 천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각장 문제는 어느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니라 인천시 전체 문제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가 모여 있는 시의회야말로 이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소각장 문제는 소각장 증설로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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