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조광휘 의원 사진

인천과 사천,
MRO 역할분담으로 상생해야

조광휘 의원(중구 제2선거구)

질문

기존에 항공정비(MRO)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천’과 새롭게 진출할 ‘인천’이 각각 선택과 집중으로 각자에 맞는 ‘역할분담’을 통해 항공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정치논리가 아닌 대한민국 항공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인천과 경남이 상생 발전하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내 166만㎡의 항공정비단지를 차질 없이 개발하고, 대한항공의 항공기 엔진정비단지를 추가로 유치하겠습니다. 청라의 인구증가와 미래 발전요소까지 어필하여 청라지역 M버스 노선 신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