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 서부지회"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 서부지회 김진규 의원이 추천합니다

청소년의 미래에 물심앙면으로 조력하고 있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 서부지회(이하 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94년 12월 20명의 봉사단으로 검단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발족하여 2007년 1월 지금의 이름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매분기마다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5월 서구 내 검단지역 6개 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고 점심에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각 학교 관계자, 학부모,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나눔하는 봉사도 진행한다. 길거리 농구대회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과 원터치SOS 가입신청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지만 매달 한 번씩 저녁에 관내 우범지역을 경찰서, 지구대 지원들과 행복동행 순찰도 실시했다.
“앞으로 저희 육성회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바르고 학업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좀 더 각 학교에 장학금을 상향시키기 위해 관할 기관과 지역 단체의 도움을 받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의 꿈과 끼의 눈높이를 같이 존중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한국청소년육성회, 회원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가 화합으로 극대화되어 더 나은 청소년을 위한 사업들로 이어져 전진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