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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활동 활발

"시민 중심 의정활동"

인천광역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발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위원회별 10월~11월 의정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교육위원회

교육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학교업무 지원체계를 주문하였습니다.

교육위원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임지훈)가 지난 11월 4일 서구 북항로에 자리 잡은 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지원단)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학교업무 지원체계 안착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위원들은 교사들이 오롯이 학생들의 수업과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학교업무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학교지원단은 학교행정지원센터와 학교시설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국·공·사립학교 554곳의 안정적인 대체인력,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학교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학교시설 행정업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 하였습니다.

교육위원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임지훈)가 제274임시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육관련 조례를 제·개정하였습니다.
먼저 위원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치조례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평가·분석해 교육관련 조례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조례 사후 입법평가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 정창규 의원)을 가결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 김강래 의원)과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 이오상 의원)을 제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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