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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 의회에 바라다"

시민, 2023 의회에 바라다

목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자 바쁘게 준비 중이다.
희망찬 시작에 앞서 계획과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원하는 길을 걷고자 한다.
시민이 바라는 인천愛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의 모습을 담다.
* 2022년도 독자설문조사(우편 및 온라인 참여자) 의견 중 인천愛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에 바라는 메시지를 발췌했습니다.

  • 김○진(인천 부평구)

    조례 제정 등으로 정책이 바뀌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일반 시민이 의회를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다루는 코너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정○리(인천)

    인천광역시의회의 의정 이슈들을 온라인 매체로 접하는 것보다 ‘인천愛의 회’ 소식지로 압축된 의정 소식을 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외에도 인천에 대한 다양한 역사, 문화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니 흥미롭고 고향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네요.
  • 한○철(경기도 안양시)

    지금까지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소개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기사 내용이 많이 나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경(부산 연제구)

    바늘구멍처럼 들어가기 힘든 취업난과 높은 집값에 청년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운 게 현실이며 성인인 두 아들의 모습만 봐도 안쓰러움이 저절로 나옵니다. 인천시는 도전하는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주거, 취업,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천청년포털’ 사이트를 개설해 청년들에게 든든한 손과 발이 되고 있어 뿌듯합니다. 인천시의 성공을 발판삼아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년들의 앞날에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 김○철(인천 서구)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의원님들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공감하고 소통하길 바랍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현장형 의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유○숙(인천 계양구)

    인천愛의회를 보며 정치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사라졌습니다. 많은 시정활동과 우리의 생활 속 바로 옆까지 아우르는 알찬 내용에 읽는 내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 이○임(인천

    <의회용어사전> 코너를 통해 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습니다. 알쏭달쏭하고 생소한 의회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의회 선생님, 의회 만물박사 <의회용어사전>을 응원합니다.
  • 황○봉(인천 부평구)

    소속 정당을 떠나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매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경(인천)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시민들의 편에서 좀 더 애써주시기를 바라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의회의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방의회만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거듭나는 의회가 되길 바랍니다.
  • 이○영(인천 서구)

    상임위원회, 시정 Q&A 등을 보면서 의회의 활발한 활동이 인천시의 발전과 함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김○슬(인천)

    뒷부분의 인천소식이나 소개를 먼저 읽는 편이지만, 점점 앞의 내용도 궁금해져서 읽게 됐습니다. 의정활동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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