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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제1차 정례회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인천광역시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9일간 조례안 30건, 예산안 1건, 결산안 2건, 동의(승인)안 11건, 결의안 5건, 선거·선임 2건, 감사·조사 1건, 의견청취 5건, 기타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살펴보자.
문화복지위원회

주요업무

제288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문화복지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행복하고 건강한 삶, 관광도시 인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살핀다. 관광, 문화, 예술, 복지, 여성가족, 보건, 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분야의 시정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조례를 만든다. 또한 인천을 문화 예술도시, 매력 있는 관광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구성원

김종득 위원장(계양2), 김유곤 부위원장(서구3), 유경희 부위원장(부평2), 박판순 위원(비례), 이강구 위원(연수5), 이선옥 위원(남동2), 장성숙 위원(비례)

인천 지역의사 인력 확보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인천 지역의사 인력 확보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세미나인천 지역의사 인력 확보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세미나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6월 30일 심각한 지역의사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인천 지역의사 확보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과 박귀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공공의료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사 확보 기반 조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발제를 맡은 유원섭 센터장은 국가의 필수 의료 의사 인력 양성 정책 동향을 소개하며, 지역의사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함을 강조했다. 또 박귀화 교수는 인천형 예비 의료 인력 지역사회 실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인천시·인천의료원·의과대학 간 협력 필요성을 주장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박판순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사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종득 문화복지위원장은 “인천 지역의사 확보 관련 문제점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앞으로 공공의료 관련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립요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정가결’

제288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제288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고령화 심화 및 노인성 질환의 증가에 따라 노인성 질병으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을 입소시켜 신체활동 지원 및 심신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설치하고, 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자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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