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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임시회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는
11일간 조례안 54건, 동의(승인)안 13건, 건의안 1건, 결의안 2건, 선거·선임 1건, 의견·청취 3건, 기타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주요업무

제289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동시에 의회 안팎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의회 운영에 관련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의회사무처의 업무를 점검한다.

구성원

한민수 위원장(남동5), 김유곤 부위원장(서구3), 나상길 부위원장(부평4), 김대영 위원(비례), 유경희 위원(부평2), 이단비 위원(부평3), 이명규 위원(부평1), 이인교 위원(남동6), 정종혁 위원(서구1), 조성환 위원(계양1), 조현영 위원(연수4)

의회운영위원회, 제1부위원장 및 운영위원 새로 보임해

의회운영위원회 김대중 제1부위원장이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이에 따라 김유곤위원이 후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이어 운영위원으로 산업경제위원회 이명규 위원이 보임됐다.
새로 선출된 김유곤 부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위원들의 화합을 통해 모범적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효성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촉구

의회운영위원회는 9월 5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무직·일반직·별정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부지사도 인사청문 대상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한민수 위원장은 “정무부시장을 인사청문 대상으로 할 수 있도록 신속한 법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의 취지와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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