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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월 제1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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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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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의원(부평2)
장애·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부담은 이들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지만, 이를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부진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가족돌봄의 책임을 안고 성장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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