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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정례회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을 위해"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39일간 제291회 정례회를 열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등 시민의 눈높이로 펼친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살펴보자.
문화복지위원회

주요업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원회는 인천을 문화예술도시, 매력 있는 관광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을 점검한다. 또한 시민의 복지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힘쓰고 있다.

구성원

김종득 위원장(계양2), 김유곤 부위원장(서구3), 유경희 부위원장(부평2), 박판순 위원(비례), 이강구 위원(연수5), 이선옥 위원(남동2), 장성숙 위원(비례)

인천형 산후조리원의 원활한 사업 추진 주문

  •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는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후조리원의 시설 감소, 산후조리비용, 지역 내 산후조리원의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사업이 정체되어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위원회는 산후조리원 이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다락’ 현장방문

청소년문화센터 ‘다락’ 현장방문

문화복지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인천광역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을 방문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청소년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건전한 여가생활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이날 위원회는 센터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환기 및 냉난방 문제 등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보고 받으며,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종득 위원장은 ”청소년문화센터가 인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291회 정례회 제정 조례

인천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 신영희 의원
인천광역시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와 해설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문화관광해 설사의 체계적 운영 및 지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 유경희 의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공정임금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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