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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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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마을교육 연구회
신충식 대표의원
소감한마디
저출산·고령화의 물결 속에서 이 문제를 떠안게 될 우리 아이들에 대한 보육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제 보육은 더 이상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의, 국가의 책임입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에 이르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성원 : 정종혁 의원(서구1), 신충식 의원(서구4), 임춘원 의원(남동1), 조현영 의원(연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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