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디서든 즐겨요!
"인천 공연장 소개"강화문예회관은 1991년도 개관 이래로 관청의 각종 공식행사와 더불어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등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2012년에 개관한 중구문화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지역 예술인과 함께 가꿔나가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는 공간이다.
2021년 개관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수준 높은 공연 및 전시와 수영·헬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982년 수봉공원에 개관한 수봉문화회관은 성인과 어린이, 전통과 현대, 연극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공연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전시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1994년 개관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인천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의 공연과 더불어 인천&아츠 및 자체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오페라, 음악회, 연극, 영화,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종합문화·예술 공간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인다.
1997년에 개관한 계양문화회관은 계양구민의 문화생활에 힘쓰는 대표 문화회관으로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댄스 스포츠, 서예교실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2018년 콘서트홀을 개관하여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예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유한다.
2008년에 이어 2018년도에 2단계 개관을 마쳤다. 공항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송도 컨벤시아 일대가 국내 최초의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부평아트센터는 클래식,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새로운 시도의 전시, 생활 문화 활동과 포럼 등을 개최한다
청라블루노바홀은 2021년에 개관해 연극, 무용,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적인 예술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서구문화회관은 1995년 개관하여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 구민의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우수 시각예술 콘텐츠 전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