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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특별한 안건을 처리하다
수개의 상임위원회 소관과 관련되거나, 특별한 사안에 대한 조사, 심의 등이 필요한 경우에 특별위원회가 설치·운영된다.
2024년 인천광역시의회 특별위원회를 소개한다.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2022년 8월 30일~2024년 6월 28일

소속위원

박창호 위원장, 이순학 부위원장, 신영희 부위원장, 김종배 위원, 박판순 위원, 신성영 위원, 조현영 위원

주요업무

유휴화된 남항과 주변지역이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되어 해양산업과 연관 산업의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며, 성공적인 항만기능 재편과 내항 재개발을 통해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

활동내용

  • 해양산업클러스터 신규 지정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 뉴 홍콩시티 프로젝트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협력
  •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한 주민불편사항 해소 방안 강구
  • 항만시설 이전으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 해소 대책 등

제291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제4차 해양항만특별위원회가 열려 해양항공국 및 글로벌도시국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특별위원회는 1·8부두 내항 재개발 사업현장, 남항 및 신항과 신항 배후단지등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양산업클러스터란?

해양산업클러스터 현장방문

해양산업과 해양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유휴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구역

현재 인천시는?

인천 남항이 제2차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의 검토 가능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도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향후 제도 개선 건의와 중앙부처와의 의견 조율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양·항만 특별위원회, 현안사항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는 1월 16일 회의를 열어 인천시 해양항공국, 글로벌도시국의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 쓰레기 운반선 건조 접안시설의 구체적인 계획 마련 ▲해양 쓰레기 거점별 처리 실행계획 수립 ▲개항장 지역 활성화 ▲해양대학 유치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육성에 관한 가시적인 사업 결과 도출 등이었다. 박창호 특별위원장은 “해양산업과 해양 연관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여 인천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창호 위원장, 이순학 부위원장, 신영희 부위원장, 김종배 위원, 박판순 위원, 신성영 위원, 조현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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