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155호

「인천의정소식」을 통해서 시민들이 인천시에서 진행되는 모든 의정활동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미 (2000)

이제는 인천에서 생활만 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참여하는 인천시민이 되어 보기로 했습니다.「인천의정소식」 반갑습니다!

이○숙 (7677)

인천에서 20년 넘게 지냈지만, 구석구석까지 알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천의정소식」을 알게 된 뒤, 많은 걸 알게 되었고 그만큼 지금 살고 있는 인천이 더 좋아졌습니다!

여○은 (9592)

「인천의정소식」이 인천시민으로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히 짚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주변과 나의 일상과 관련이 아주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꼬박꼬박 챙겨 보려고 합니다!

김○영 (0903)

조례 제안부터 제정이 담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민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소식통, 2024년 「인천의정소식」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권○선 (0931)

인천이 더욱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의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인천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박○기 (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