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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어려움 보듬는 따뜻한 시의원

조광휘 의원 사진

조광휘 의원

중구2

4차 산업 집결지 영종을 인천의 랜드마크로

하늘의 꿈을 좇아 25년을 한국공항공사에서 근무한 조광휘 인천시의원. 지금은 300만 시민과 지역주민의 진실한 대변인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진정한 삶을 고민하며 시작한 시민 운동을 발판으로 지역구인 영종지역의 경제자유구역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도시기반시설 등의 해결을 위해 산업경제위원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러한 포부에 따라 민선 7기 인천시의 주요 정책인 평화경제중심도시 관철을 위해 영종이 평화경제도시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4차 산업 집결지인 영종지역에 제3연륙교와 공항철도 환승할인, 종합병원 유치, 특수대학, 항공정비단지(MRO)를 임기 내에 성사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늘'에서 '300만 인천 시민'의 꿈을 좇는 제2의 비행기에 올라탄 조 의원은 "끊임없이 시민에 귀를 기울이고 민원 현장을 찾아 어려움을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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